블로그 상위노출을 원하시면 다이아(D.I.A)로직을 이해하면 쉽습니다.
보통 글을 열심히 많이 써서 올려야 상위노출이 되는것 같지만
지금은 상위노출을 위해서는 로직을 알아야 합니다.
우선 네이버 기준으로 로직의 변화 과정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C-Rank와 D.I.A
네이버 로직 분석의 변천사
리브라→C-Rank→D.I.A
네이버 로직 분석의 변화
1. 리브라 = 꾸준하게 글을 올리는 블로그에 성실성과 좋은글 인정해서 1일 1포스팅을 1~2달 꾸준히 하면 최적화가 되는 로직으로 이 시대에는 1일 1포스팅이 유행했었습니다.
하지만 1일 1포스팅을 1~2달 하면 최적화 시켜 주다보니 검증되지 않은 글들이 매우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예로 상업적인글, 음란한글 등이 올라오자 검색자들이 원하는 글을 찾기 어려워지고 그로인해 새로운 로직의 필요성 속에서 나온게 C-Rank입니다.
2. C-Rank = 한 분야에 전문적인 글을 오래 블로그에 올린글을 상위에 노출시켜주는 로직
1일 1포스팅을 열심히 한 블로그를 최적화 시켜주는게 아니라
한 분야에 전문적인 글을 오랫동안 포스팅 한 블로그를 최적화 시켜주는 로직입니다.
(참고로 네이버는 3개의 주제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글을 잘 썼어도 블로그 자체가 검증이 안되면 상위노출이 안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오랜기간 블로그를 운영했던 분들에게 특혜아닌 특혜가 있는 것입니다.
3. D.I.A(다이아) = C-Rank를 보완하기 위해 문서 자체의 경험과 정보성을 분석해 랭킹에 반영하는 로직이다.
C-Rank가 전문적인 글을 지속적으로 올린 블로그를 신뢰하고 상위노출 시켜주자
새롭게 시작한 블로그들은 아무리 글을 잘 써도 검색순위에서 뒤로 밀리게 되자
신규 블로그에게도 기회를 주는 의미에서 C-Rank를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알고리즘이
즉 글 자체만을 검증해서 자기 경험과 전문적인 글을 꾸준하게 올리면 상위노출 시켜주는 C-Rank를 상호보완해주는 로직입니다.
[초보 블로그의 기회 다이아(D.I.A)]
이미 파워블로가나 최적화 블로그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다이아를 알고 활용해야 최적화로 갈 수 있겠죠.
다이아 (D.I.A)는 Deep Intent Analysis의 약자로 각분야마다 검색하는 검색자들이 요구하는 것들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 것입니다.
(문서의 주제 적합도, 경험정보, 정보의 충실성, 문서의 의도, 상대적인 어뷰징 척도, 독창성, 적시성 등을 복합 반영하는 것입니다.)
즉 D.I.A는 자신이 경험한 글과 전문성이 있다면 상위노출시켜주는 것입니다.
결국 단기간에 결과를 얻으려 하지 말고
C-Rank가 요구하는 검증된 블로그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 분야어 전문적인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되
D.I.A가 원하는 글 하나 하나에 경험과 검색해서 글을 보는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도록 글을 쓰는 것이 가장 성공적인 블로그를 키우는 방법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