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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서는 전문적으로 배우기도 쉽지 않지만,
배우는 과정에서도 실무가 바탕이 되지않으면 정말 다가서기 힘든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럼에도 꼭 기업, 기관, 스타트업들이 사업계획서를 써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대부분의 창업자, 기업관계자들은 경영학과 출신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고,
처음부터 사업계획서를 잘 써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창업을 할 경우 반드시 사업계획서를 써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편의점을 오픈할때 사업계획서를 쓴다고 들어본적 있으신가요?
물론 아닙니다.
하지만 사업계획서는 우리 획사나 기관, 조직을 대표하는 내용
즉, 인력, 구조, 기술, 자본, 사업화전략 등을 나타내는 도구이자 문서입니다.
이와함께 아래의 이유로 사업계획서는 반드시 써야하는데요.
[당신이 사업계획서를 반드시 써야하느 이유??]
첫째, 사업계획서는 자본조달의 기본 수단
사업계획서는 정부 및 공공기관, 금융기관, 동업자, 출자자, 투자자 등에게 제출하여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는 중요한 용도러 사용되는 가장 기초되는 문서입니다.
최종 선정이 되어 자본을 조달받기 위해서는 기본 사업계획의 구조대로 잘 써져야 할뿐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명료하게 작성이 되어야 합니다.
즉, 쉽고, 합리적이고, 설즉적이어야 합니다.
자금조달을 위해선 엔젤투자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정부에서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창업자급이 가장 합리적이고 뒤탈이없는 것입니다.
둘째, 사업계획서는 기업의 뿌리가 되는 대표문서
사업계획서는 정부지원금을 받을때 뿐만 아니라 타 기업과 제휴를 할때,
사업을 홍보할 때 등 포트폴리오, 소개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계획서는 이루어 지게됩니다.
앞서 얘기한 포트폴리오등을 그냥 쓰는것 보다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쓰는것이 갈필을 잡지못하고 쓰는 곳과
전혀 다른 퀄리티의 문서를 만들 수 있고
작성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셋째, 사업 성공을 방향성을 구체화합니다.
사업계획서는 타인을 설득하기 위한 용도 이외에도
사업을 스스로 객관적인 관점에서 정리하고 점검해볼 수 있는 문서입니다.
창업이란 정말 해야할것도 많고 준비할것도 많고 시행착오를 겪을 일들이 많은데
이러한 일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준비하는 것이 사업계획서 입니다.
즉 사업의 방향성과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작성하는 것이 사업계획 입니다.
이렇듯 사업을 여러요소들로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여러 위험요소로부터 안전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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