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NTF 정말 핫하죠?
이 주제는 매일, 매주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2021년 10월부터는 위메이드, 엔씨소프트, 등등 메타버스, NFT 와 같은 테마 주식이 수직상승하는 중이었죠
앞으로도 이 수직상승은 계속될것입니다.
이 NFT는 블록체인 기술로 만들어지고, NFT를 사고파는 수단이 되기떄문에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암호화폐들도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클레이튼은 NFT 마켓 플레이스인 오픈씨(OpenSea)와 제휴하고 클레이튼 기반 NTF 거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클레이튼(KLAY)은 코인마켓에서 확인가능하고, 코인원이나 빗썸등 우리나라의 거래소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총 순위는 49위로 아래 사이트에서도 확인 가능하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클레이튼은 카카오 블록체인회사 그라운드X에서 개발한 암호화폐입니다
국내와 해외 70개가 넘는 파트너사가 함께하고 있어 꽤나 큰 규모의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이 클레이튼의 특징은 아래와 같은데요
1. 지연 시간이 적은 네트워크 응답성
2. 안정적이지만 강력한 트랜잭션 처리량, 전송속도가 빠르다는 것.
3. 서비스 체인을 통한 유연한 확장성
4. 트랜잭션의 저렴한 요금 보조금
그런데 중요한점은 이 클레이튼은
데이터 처리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 주요 기업들의 협의체, 컨소시엄 노드가 합의가 필요한 작업들을 처리한 후
나머지를 퍼블릭 노드로처리하는 것입니다.
아직은 완전히 탈중화가 아닌 코인인 점입니다.
[클레이튼은 70개가 넘는 파트너사 보유]
클레이튼을 구성하는 가장 큰 연합이 거버넌스 카운슬, Klaytn Governance Council인데
기술, 사업 등에 대한 주요 의사결정, 그리고 클레이튼 합의 노드(Consensus Node) 운영을 담당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니셜 서비스 파트너는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개발하는 파트너사이고,
(메이드트리, 코스모체인, 피블, 휴먼스케이프, 힌트체인, 보라(BORA), 픽션네트워크, 스핀프로토콜, 인슈어리움, 캐리프로토콜, 템코, 레디(REDi), 디카르고(DKargo))
비앰(BApp) 파트너는 서비스 운영에 클레이를 사용하는 업체를 말합니다.
( 엠게임의 귀혼 및 프린세스메이커, 노드브릭의 인피니티 스타, 믹스마블의 마블 클랜즈, 파이브스타즈, 엑시인피니티, 플레이댑 등)
그리고 클레이튼의 장점은 기반으로 할 수 있는것들이 많다는것입니다.
우선 클레이튼 지갑을 만들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에 Klip으로 지갑이 카카오톡에 내제되어 있습니다.
Klip 지갑 말고도 카이카스 지갑도 있어 NTF 가상자산을 담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크래프터 스페이스, Krafterspace에서 직접 NFT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든 NFT는 Opensea에서 거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클레이튼 기반의 NFT도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klayfox라고 이런 것들도 이전에 비해 비싸게 팔리고 있죠
외에도 코인원이나 클레이스왑(Klayswap)에서 클레이튼을 스테이킹, 예치 등으로 이자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클레이스왑에 카이카스나 Klip 클립 지갑을 연결해서 스테이킹 하면 4-5% 가량의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코인의 특성상 원금 가격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 이점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향후 클레이튼 전망은?
클레이튼은 앞으로 가상화폐로서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활용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재 클레이튼(KLAY)기반으로 디파이, NFT 등 할 수 있는 것들도 많으며 Klip과 같이 편리한 지갑도 있어
대중들이 접근할 수 있는 루트가 있고
가장 중요한것은 카카오가 이를 지원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탈중앙화가 완전히 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NFT는 결국 탈중앙화에서 오는 신뢰로 원본임을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가치가 상승하는 것이죠
아직은 클레이튼 코인은 일단 대기업들이 거버넌스를 형성하여 결정을 내리기때문에 진정한 탈중앙화가 아닌점은 아쉽지만
앞으로 어떤 구도가 될지는 모르는것이죠
카카오는 해외에서는 아직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해외확장성도 고려해봐야할 부분이라고 볼 수 있을듯합니다.